2010년도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
곧 있으면 2011년이 되네요 !
매년 말에 연례 행사로 하는 게 있다면 바로 다이어리를 구입하는 것이죠 !
저는 가볍게 들고 다니기 쉬운 양지사 다이어리를 썼었는데,
벌써 5년 째 이용이네요 !
이제 살짝 지겹기도 하고, 새로운 것을 찾고 있었는데 한국판 프랭클린 플래너를 발견 했습니다.
바로 윈키아 플래너 입니다 !
시간부터 업무관리까지 일주일 7일을 24시간 관리 해준다고 하는데 !
한 번 시간을 제대로 사용해보고 싶네요 !!
저도 한 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리뷰도 한 번 다뤄보고 싶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