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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차용품 추천 ] 자이몰 티타늄 글레이즈 세차 후기

안녕하세요 !! :) 

행복이 가득한 율크크 입니다!! 

 

오늘은 #자이몰 #티타늄글레이즈 #후기 입니다 !! 

세차는 5~6년 전 부터 셀프세차장에서 직접 하였습니다. 

지금 타던 전 차는 제법 연식이 오래 되었어서, 셀프세차장에 있는 용품으로만 

거의 대부분 세차 하였습니다 !! 

 

세차 후에 물기 닦는 타올과 물왁스 정도로만 사용 하였습니다 !! 

그렇게만 해도 만족할 정도로 세차를 하였기에 :) 

 

 

그러다가 비슷하게 차를 바꾼 친구가 #세차의세계 로 빠지게 됩니다. 

친구도 오랜만에 차를 바꾼지라, 애지중지하게 차를 관리 합니다!! 

 

지금도 보면, 항상 저는 새차보다 더 새차 같다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차의 내외부가 항상 깨끗합니다 !! :) 

 

깨끗한 차를 보면 기분 좋습니다!! 

 

요즘 저의 세차선생님과 함께한 세차용품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카나우바라는 단어를 친구한테 여러번 설명 들었는데-

저는 그냥 천연재료!!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습니다. 

1등급 천연 카나우바가 56% 들어 있다고 합니다. 

오프로드를 달리는 SUV용이라고 하니- 지하주차장 없는 저에게는 최고의 #세차용품 인것 같습니다. 

 

식물성 기름(?)이다!! 아닐 수도 있는데-

저는 주로 스펙을 찾아서 제품을 이해하기보다는 직접 써보고- 

마음에 드는 제품을 오래 쓰는 편입니다. 

 

친구랑 세차할 때도 주로- 저는 물기 닦는 타올과 광내는 버핑 타올 정도만 들고 가고

친구가 대부분 세차 용품을 가지고 와서 같이 세차 하였습니다 !! :) 

(* 친구야!! 고맙다!!) 

 

그렇게 프리워시 단계부터, 휠 세척, 타이어 광택 및 용품 작업 등 여러 종류를 마치고- 

항상 마지막에는 코코넛향이 강한 고체 왁스를 올리는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전에 쓰던 물왁스보다 장점은 부드러움이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잇츠앱 제품 이용하였습니다)을 이용하여, 본넷부터 시작 하였습니다. 

본넷 반판 먼저 #자이몰티타늄 글레이즈 를 먼저 얇게 올리고- 버핑 타올로 열심히 광을 냈습니다. 

 

#자이몰티타늄글레이즈 의 장점은 바로 방오성 입니다. 

저희 아파트는 지상 주차장 밖에 없기에- 세차를 해도 2~3일 정도 밖에 그 깔끔함이 유지 되지 않았는데- 

#자이몰왁스 사용하고선 그래도 1주일 정도는 길게 갑니다. 

 

그리고 비가 와도 비딩이 잘 생겨서- 뭔가 뿌듯합니다 !! 

 

 

 

맨 좌측에 있는 하늘색이 바로 자이몰 티타늄 글레이즈 제품입니다 :) 

3번 처럼- 본넷만 반판씩 왁스를 어플레이케이션으로 얇게 펴바르고, 버핑타올로도 열심히 닦아 줍니다 !! 

그리고 나머지는 1판씩 닦습니다. 저는 친구랑 둘이 가면- 한명은 왁스만 얇게 펴바르고- 한명은 열심히 버핑 타올로 닦아 줍니다. 

 

왁스 올리면서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이야기도 하고- 세상 사는 이야기도 나눕니다 !! 

사실, 집에 아이들 재우고 밤에 살짝이 나와서 살짝하고 (보통 2~3시간 정도) 들어가기에- 세차 하면서 이야기 나누는 맛이 참 좋습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저희들 표현으로 개소리(?)를 주기적으로 해줘야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합니다. 

그냥 덧없는 이야기들, 재밌는 이야기들 나누다 보면 그 다음 날 제법 몸과 마음이 가볍습니다 !! 

 

조금씩 주말에 만나서 농구나 액티비티를 하려고 합니다 :) 

나머지 주말은 가족과 함께!! 우리 강산 푸르게푸르게!! 

 

평소에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많기에- 

취미 생활이나 업무 외적인 일에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합니다. 

 

항상 즐겁게 즐겁게!! 재밌게 재밌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다가고 싶습니다 !! 

 

 

아마도 작년 가을쯤, 친구가 제 차에 먼저 시범을 보여줍니다 !! 

저는 이날 이후로 제 친구를 "장프로" 라고 부릅니다!! 

 

"세차장프로" 

 

진짜 세차에 진심이편!! 

뭐든 열심히 하는 건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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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부터 차를 몰고 다녔었는데- 요즘에 휠과 타이어를 제일 많이 닦는 것 같습니다. 친구한테 안해도 된다라고 말하면, 말이 끝나기 전에 휠과 타이어를 닦고 있습니다. 

 

20살때부터 차를 몰고 다녔었는데- 요즘에 휠과 타이어를 제일 많이 닦는 것 같습니다.

친구한테 안해도 된다라고 말하면, 말이 끝나기 전에 휠과 타이어를 닦고 있습니다. 

근데 또 친구 말 들으면- 이뻐 보이고- 깨끗해보이고- 

 

그럼 또 말 없이 휠과 타이어를 닦고 있습니다. 

 

 

내가 세차장을 하게 된다면!! 

세차장 위의 조명에 최고 많은 신경을 쓸 것 같습니다. 

 

세차하고나서 사진 찍을 때 차가 반짝이면!! 진짜 그것만큼 또 뿌듯한게 없죠-

세차 후에 음료수 한잔 맛이 또 기가 막힙니다. 

세린이들이 세차에 정착하려면, 이런 또 즐거움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세차장을 고를 때 조명이 좋은 곳을 찾습니다. 

 

그러면, 사실 세차시설도 괜찮은데가 많습니다. 

 

요즘은 진짜 셀프세차장도 많아지고, 많이 취미로 자리 잡은 듯한 느낌 입니다. 

커플로도- 많이 오고- 가족분들도 와서 같이 세차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반짝반짝!!! 

 

 

 

 

이 맛에 세차합니다 :) 

 

마지막 장인같은 친구의 모습을 끝으로 #세차용품후기 #자이몰티타늄 #글레이즈 마치겠습니다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