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2월에 사서 약 10개월 정도 사용한 #맥북프로M1 #가성비좋은노트북 #후기 에 대해 적어 보려 합니다.
맥북을 사용한지도 벌써 꽤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래는 제가 사용한 애플 제품입니다.
아이맥, 맥미니와 아이패드 프로를 제외하곤 현재 대부분의 노트북을 가지고 있고,
현재도 현역으로 사용 중에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참 비싸다고 생각하면서 구매 했는데, 아직도 잘 돌아가는 #맥북 을 보면
참 #가성비 좋은 #노트북 이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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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2008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 2012 15인치 기본형
맥북프로 2013 15인치 고급형
아이패드 3세대
맥미니 2012
아이맥 2015 27인치 고급형
맥북프로 2019 16인치 고급형 (3대 사용)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인치
#맥북프로M1 2020 13인치 고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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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프로M1 장점 ]
1. 가볍습니다. (무게는 1.4 키로그램)
무게는 1.4 키로그램입니다. 엄청 가벼운 노트북은 아니지만 성능에 비해선 가볍다고 생각합니다.
쇼파 머신 아이패드랑 비교해도 큰 차이 없습니다. 저도 주로 침대나 쇼파에서 #맥북프로 를 많이 사용 합니다.
무릎 위에 올려놔도 가볍고, 탁자 위에 올려놔도 작아서 크게 부담 없이 바로 블로그나 메일 작성하는데 편리 합니다
2. 밝습니다. (500니트)
밝기는 500니트 입니다. 윈도우기반 모니터 기준으로 비슷한 가격대의 모니터는 대부분 300 니트입니다.
애플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항상 만족합니다. 비교적 정확한 색과 밝기가 좋습니다.
색재현율도 괜찮고, 저처럼 사진 및 영상 작업 하는 분들은 제법 만족 할 겁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3. 빠릅니다. (M1 칩으로 제법 빠른 긱벤치 참고 해주세요!!)
주로 사용하는 어도비사의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을 많이 사용합니다.
크게 버벅임이 없습니다. 앞으로 M1 칩셋 기반의 프로그램 최적화가 되면 더욱 빨라지리라고 봅니다.
현재 #맥북프로 16인치 고급형과 비교해도- 큰 차이 못 느낍니다.
크롬이나 인터넷 창 같은 경우는 되려 #맥북프로M1 이 더 쾌적한 느낌이 듭니다.
핸드폰 할 때 처럼, 아이콘 누르면 바로 떠지는 그런 느낌이 참 좋습니다.
4. 발열이 적습니다. (이건 사용해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맥북프로 16인치는 진짜 조금만 사용하면 터치바 위에 부분이 뜨겁습니다.
뜨겁다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따땃한 느낌이 아니라 뜨겁습니다.
그에 비해 #맥북프로M1 은 발열이 거의 없습니다.
이 점이 진짜 맨 무릎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기 진짜 좋습니다.
침대에서 사용 할 때도 크게 발열을 신경 안 쓰고 작업 할 수있어서 좋습니다.
6. 가위식 키보드
키보드가 바뀌고 나서 확실히 타건감이 좀 더 나아졌습니다.
키알못이지만, 확실히 쫀쫀해졌다고 해야하나? 키감이 좋아졌습니다
#맥북프로
Pro
저 사과 모양에 불 들어오면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맥북을 처음 접했을 때, 저 로고를 보면 진짜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금은 불은 안 들어오고, 은색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사실 최대 단점은 바로 이 허브 사용 입니다.
아직까지는 USB-C 타입보다는 USB-A 타입을 많이 쓰고
외장모니터를 이용 하려면, HDMI 등 연결을 해야 하니 독이나 허브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허브를 항상 챙겨야 해서 번거로운 점이 참 큰 단점입니다.
맥북프로 16인치 3대 그리고 #맥북프로M1 까지 해서-
허브값만 해도 수십만원의 비용이 추가 됩니다.
번거로움과 추가적으로 드는 금액 등에 대한 번거로움과 부담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사용하면 사용 할 수록 참 잘 샀다라고 생각하는 #맥북프로M1 입니다.
자 여기까지! 요즘 핫한 #맥북프로m1 후기 였습니다.
사진과 영상 작업 할 때 컴퓨터가 버벅이는 것이 싫어서, CTO까지는 아니더라도 항상 고급형의 애플제품을 사용 했었습니다.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 했었습니다.
M1칩을 단 첫 맥북프로를 10개월 정도 사용 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이 가격대의 이 정도의 성능이라면 크게 만족합니다.
헤비한 작업들도 큰 무리 없이 진행하고 침대 위에서 사용 할 정도로의 가벼움이 큰 장점입니다.
요즘 할인도 많이 하고 있으니 한 번쯤은 구매 해서 사용해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