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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day..




아직 까페는, 내게, 조금 어색하고 답답한 장소지만..

정말로 내가 수입이 넉넉해져서, 투잡을 할 수 있게 될 상황이 되면...

분위기가 편안하고 가격도 편안하여서 사람들이 넘쳐서 사람들로 돌아가는

그런 인간민 넘치는 까페 사장님이 한 번 되어보고 싶다.



그리고 날씨가 좀 풀려서 얼른 지하 주차장이 아닌 곳에서 자전거를 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