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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I F E]

뚝딱뚝딱





집에 노는 프레임이 2개이길래, 자가도색을 한 번 해봤다.
카페인트로 도색을 했는데, 처음이었지만, 비용대비 괜찮은 퀄리티를 뽑아냈다.
그래서 집에 노는 비비랑 기타 부속을 끼어서 한대 뚝딱 !
용돈이 없어서 다 팔아버린 드롭바와 휠셋들이 그리웠지만,
남는 부속을 끼어놓고 페달마피아처럼 사진 찍어놓고 그림판으로 도색 !! ㅋ



이 자전거는 동생에게 선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