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졸업장을 탈 것 까진 못 되고
낼 졸업식 하네요
학교에 대한 애착이 없어서 대충 다니긴 했지만...
이제 뭐 취직도 해야되고...
하다보니까 심정의 변화가 막 일어나는 요즘입니다.
놀고먹고자는 대학생이었는데, 허나 얼른 취직해서 코피 터지게 일하고 싶네요 !
여튼 이 땅의 돈벌이 하시는 모두들 새삼 대단하단 생각이 !
참 축하해주세요.
그래도 4년 꼬박 다녔잖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