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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춘의 아름다운 도전 ! 오늘은 이렇게 인사 드리고 싶네요 ! 안녕하세요. 청년기업가 스위티바이(www.sweetybuy.co.kr) 대표 김장호 입니다. 저녁에 펀펀(funpon.co.kr) 대표님들을 만났습니다. 저랑 나이가 같았고 열정들이 대단하신 분들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몰랐던 정보도 얻고, 현재 하고 있는 소셜커머스몰에 대한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었죠. 제 입장에선 현재 소셜커머스몰을 운영중이고, 그리고 이전엔 이용자이기도 했었고, 또 그리고 물건을 공급해주는 업주 입장이기도 했었죠. 소셜 커머스는 온라인 홍보 업체였죠, 막대하고 결과를 알 수 없는 홍보가 아닌 50%의 할인을 하는대신 무료로 홍보를 할 수 있었고,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더욱 큰 홍보를 하는 개념이었습니다. 허나 국내에 소셜 커머..
아시안컵 한일전 !! 4강 한일전은 어떤 경기든 재미가 최고죠!! 아시안컵보면서 느낀거지만, 한국축구 많이 좋아졌어요!! 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스타벅스에 가면 항상 마시던 아메리카노를 대신 하는 페리에 레몬 ! 건강검진 후에 탄산음료는설탕물이니 마시지 말라는 영양사의 말을 철떡같이 믿으며, 요즘 즐겨 마신다. 아무맛 안나고 레몬향과 톡쏘는 탄산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다. 하지만 가격을 놓고보자면 상쾌 하지 않은 가격 :( 코스트코 가격이 아른거린다. 왠지 이 사짘을 보고 전에 놓았던 사진이란 취미를 다시 시작하고 싶어지네 ! 왠지 대성이가 나를 원망하고 있는것 같다. 이유인즉, 며칠 전 중성화를 시켜줘서인데... 형도 남자만 미안 ;; ㅠㅠ 저번에 스위티바이(www.sweetybuy.co.kr)에 올려놨던 상품인데 딜은 성립안됐지만 소비자 실망시키기 싫어서 추기주문 했더니 재고가 됐다 ! :) 하~ 하루이도 수백가지의 음식이 먹고 싶은 내배가 ..
2010 스위티바이 그랜드오픈 이벤트 스위티바이 소개 “두려워 마라, 굶어 죽진 않는다.” 시리게 푸른 청춘을 연봉에 걸기 싫어서 모였습니다. 사람이 재산, 정직이 생명이라는 말이 고맙습니다. 저희를 믿어주는 당신과 때 묻지 않은 젊음이 있으니까요. ‘스위티바이’, 달콤한 세상을 꿈꾸는 마법의 주문입니다.
대성이~~~ 술 한잔 하고 이제 들어왔는데 반겨쥬는 건 대성이뿐이네요 ㅋ 기분 좋아서 ㅋ 포스팅 날립니다. 유기견은 오히려 더욱 깊은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같아요 ! 망설이지 마세요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연말이~~~ 다가옵니다. 아이폰 케이스 판매를 재개했어요^^ 악, 근데 매너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상식 이상의 사람들은 악!! 강남역, 코카콜라 데코레이션 보니까 겨울 같더라구요~ 크리스마스 느낌을 느끼기 힘들어지는 거 보니까 나이가 드는지~ 감정이 메말라 가나봐요~ 순대국 원럽!!! 여의도에 이데일리 촬영 회의 갔다가 순대국 먹고 기분 좋아서 애교 넘치게 찍어봤습니다만.... 여의도~~ 맨날 지나만 다녔는데~~ 처음으로 돌아다녀봤는데 좋더라구요 !! 노트북 없인 생활이 안되요~ 살면서 처음 강연 해 본 장소입니다. 첫 경험은 항상 짜릿하네요~ 간만에 만난 자전거 형님 동생들 !!! ㅋㅋㅋㅋㅋ 원럽!!!!!! :) 대성이 발바닥 ㅋ 에서 새로운 얼굴을 찾아냈네요 !!! 고집을 발바닥에서 느낄 수 있네요 명품 폴로 입은..
요즘의 저입니다. 건강검진 받으러 와서~ 괜히 병 있을까 두렵던~ 삼성의료원도 좋네~ 눈도 펑펑 오고 !! 대성이 털 깎고 보니까 미남견~~~ 너무 추워서 옷도 사입히고 !! 호강하네~ 우리 대성이 !! :) 자격증 취득 !! 올해 5번째 자격증~~ 이제 곧 오픈 할 스위티바이 !! 오픈 이벤트 구상중인 !! 양대장~~ 대박나자 :) 아꼬미양과 갔던 갤러리 스페이스 101 한적하고 분위기 좋던 곳 ! 서울의 모습 ! 언제 봐도 좋은 모습:) 밖에서 이닦는일이 잦아짐~~ 곧 크리스마스 ;) 코스트코 갔다가~~ 저번 주 주말 햇살 좋은 커피숍에서 우리 스위티바이 직원들과~~ 주말도 없이 일하다가~~ 이제 오픈 며칠 안남았다~ 화이팅 하자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년, 다이어리를 준비 하자 ! 윈키아 플래너 ! 2010년도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 곧 있으면 2011년이 되네요 ! 매년 말에 연례 행사로 하는 게 있다면 바로 다이어리를 구입하는 것이죠 ! 저는 가볍게 들고 다니기 쉬운 양지사 다이어리를 썼었는데, 벌써 5년 째 이용이네요 ! 이제 살짝 지겹기도 하고, 새로운 것을 찾고 있었는데 한국판 프랭클린 플래너를 발견 했습니다. 바로 윈키아 플래너 입니다 ! 시간부터 업무관리까지 일주일 7일을 24시간 관리 해준다고 하는데 ! 한 번 시간을 제대로 사용해보고 싶네요 !! 저도 한 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리뷰도 한 번 다뤄보고 싶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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