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맥북프로 m1 13인치 후기 / 가성비 좋은 노트북 안녕하세요. 작년 12월에 사서 약 10개월 정도 사용한 #맥북프로M1 #가성비좋은노트북 #후기 에 대해 적어 보려 합니다. 맥북을 사용한지도 벌써 꽤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래는 제가 사용한 애플 제품입니다. 아이맥, 맥미니와 아이패드 프로를 제외하곤 현재 대부분의 노트북을 가지고 있고, 현재도 현역으로 사용 중에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참 비싸다고 생각하면서 구매 했는데, 아직도 잘 돌아가는 #맥북 을 보면 참 #가성비 좋은 #노트북 이라고 생각 됩니다. >>맥북프로 M1 13인치 최저가 알아보기맥북프로 M1 13인치 최저가 알아보기 MACBOOK PRO 3월 16일, 애플에서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고, 전세계적으로 많이들 주목했고, 맥북프로 새로운 라인업이 나올 시기도 되서 많이들 기대했지만...... 그나저나,맥북프로 신제품은 도대체 언제 나오냐? 오늘의 교훈 역시 물건을 지르고 싶을 때 질러야 후회가 없음. Today is... 오늘은... 생각이 복잡하네요... 뭔가, 복잡해요... 좀 차분해지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날들이 좀 더 차분해지면서, 제 모습에 좀 더 집중하고 컨트롤 하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세상을 떠난 법정 스님의 저서인 무소유 내용이 생각나네요. 정확한 구절은 아니지만, 머리와 마음을 비우면 스스로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 하하하, 솔직히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이랬던 내용입니다. 요즘엔 그런 감정들이 막 생각이 나요. 중,고등학교 때, 공부를 참 열심히 하던 학생이었죠. 저는. 그 때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시즌이 되면 혼자 공부를 하고, 혼자 짜 놓은 계획표를 보면서, 계획했던 것과 비슷하게 진행될 때 "아 이번엔 뭔가 좀 기대해도 되겠어" 했던 그 스스로의 만족감? 요즘엔 그런 감정들이 참 그립고 다시 한..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