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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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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운영방법 - 아홉가지 기본원칙 예전에 1인 창조기업 수업 들었던 교재를 뒤져보다 좋은 내용이 있어서 글 남겨요 ^^ 1. 있는 그대로를 정리한다. 그날 모임 자리에서 했던 이야기들을 적고 정리하여서 공개하는 것입니다. 이는 아마도 이 날 참석하지 못했던 이들을 위해 정리 하고, 그리고 우리들의 족적을 남기는 일이 아닐까 싶네요. 일종의 히스토리를 만드는 과정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2. 사람들을 초대 사람들을 초대해서 강의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들이 모이면 항상 새로운 일이 생기고 더 나아갈 수 있는 방안들이 마련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3. 동등한 입장인 원으로써의 초대 한 사람이 여러 사람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아니고 가르치는 것이 아닌 서로의 정보를 나눠주고 공유하는 것입니다. 권위적인 공동체..
...! While there's life, there's hope 생명이 지속되는 동안, 그곳에 희망도 있다. 오늘, 다이어리를 적으면서 다이어리 한켠에 적혀 있는 문구였습니다. 연초라 하기 좀 늦은 시즌이긴 하지만, 뭔가 새로운 시작을 하거나, 좌절해서 희망의 한마디가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좋은 말이 될 것 같아서 자려다가 다시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여러분 모두들 희망을 가지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