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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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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ry by me Project_No.1 시작 : 어떤 일이나 행동의 처음 단계를 이루거나 그렇게 하게 함. 또는 그 단계. 라이브러리 바이 미 첫번째 프로젝트는 바로 "시작" 입니다. 어떻게 사람들의 영상을 담을까? 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어떤 식으로 사람을 만나고, 어떤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을까? 라는 고민을 말이죠. 그러다 문득 첫 프로젝트의 주제는 바로 "시작"으로 잡자였습니다. 사실, 무슨 일에 끝도 있듯이 바로 이 "시작"이 있기 때문이죠. 저는 화려한 영상보다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영상과 동네형님, 교회오빠, 아는 동생 처럼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다룰거에요. 그런 친근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생활을 하는지..? 어떤 고민을 안고 사는지..? 어떤 희망을 안고 사는지..? 에 대해서 말이죠! 생각만해도 재미있겠네..
사진을 잘 찍고 싶다면?! - 칼 테일러! 프로사진가 칼 테일러 karl taylor 가 쉽게 알려드립니다. 사진을 잘 찍고 싶다면 1. 야간에 풍경촬영 - 야간에 풍경은 칼라조명을 이용합니다. 2 야외 인물사진 - 600W 휴대용 조명을 이용합니다. 원리만 아셔도 좋겠죠. 모델이 배경을 등지면 어두워지고 거기에 조명을 비춥니다. 3. 야외에서 꽃 촬영 - 분무기를 이용합니다. 4. 실내에서 과일촬영 - 투명유리위에 과일을 썰어넣고 아래서 스트로브를 터트립니다. 5. 가까운곳에서 갈매기 촬영은 - 카메라를 숨기고 릴리즈를 멀리서 당기게 하고 미역으로 위장시키고 먹이를 놓는다. 6. 파리 에펠탑 야경 - ND 필터를 이용하면 지나가는 자동차가 선명하게 나옵니다. 이상 3분짜리 명강의 동영상입니다
[5DMKII+24-70L] SNAP #2
[5DMK2+24-70L] SNAP #1 거진 2년 만에 사진기를 손에 쥐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사진 좀 찍는다고 자부 했는데, 2년만이라 그런지, 사진 구도도 모르겠고, 측광 맞추는 법도 모르겠고, 영 감이 안 오더라구요. 컴퓨터로 사진을 옮겼는데, 아직 색감에 대한 감도 없고, 당분간 컨셉이 없고, 제 색이 없는 사진을 찍어야겠어요 ! 종종 사진으로 인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