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간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뚝딱뚝딱 집에 노는 프레임이 2개이길래, 자가도색을 한 번 해봤다. 카페인트로 도색을 했는데, 처음이었지만, 비용대비 괜찮은 퀄리티를 뽑아냈다. 그래서 집에 노는 비비랑 기타 부속을 끼어서 한대 뚝딱 ! 용돈이 없어서 다 팔아버린 드롭바와 휠셋들이 그리웠지만, 남는 부속을 끼어놓고 페달마피아처럼 사진 찍어놓고 그림판으로 도색 !! ㅋ 이 자전거는 동생에게 선물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