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Grand Hilton Hotel_후기 토요일 날의 할 일을, 마치고 웨스틴 조선 호텔 앞에서 그랜드 힐튼으로 가는 셔틀을 타고 가니까, 7시 10분이 넘은 시간이더라구요. 음... 홈페이지 내에 나와 있는 약도에 따르면 홍제역이나 서대문역이랑 가까운 것 처럼 나오지만, 셔틀을 타고 본 바로는 "택시가 오히려 이득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택시를 분기에 한 번씩 탈까 말까 하는 대중교통 애호자입니다. 호텔 로비의 모습입니다. 실은 전화로 문의나 예약할 시에 너무 당당하게 물어봐서 서비스가 좀 엉망일 듯 할까봐 걱정했지만 !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는 그래도 특1급의 호텔의 서비스를 보여주더라구요. 비싼 요금을 주는 만큼 호텔이나 백화점에선 일정 수준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프리미엄 호텔 클럽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