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파주 어제는 이상하게도 영화가 땡기던 그런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팀버튼과 조니뎁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봤죠. 영상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 선명함과 3D영상의 부드러움이 정말 어색하지 않을정도로! 최고였습니다. 조니뎁의 그 능청스럽지만 강한 힘이 담긴 연기는 최고 !!! 앤 해서웨이의 연기보담도 얼굴이 최고 !!! ㅋ "여기서 살아 남으려면 미쳐야하지. " Some say to survive you need to be mad as a hatter. 참 마음에 와닿는 말이었습니다. 워낙에 요즘 세상에 워낙에 제 정신으로 살기에 피곤해지기 쉽상이기에...! 어쨌든 스토리에 막 박진감이 있거나 하진 않지만, 그 상상력에 기분 좋아지는 영화로써 추천 ! 파주 파주는 영화감독 박찬옥 때문에 먼저 봤습니다. 여자.. 이전 1 다음